장바이즈(장백지) 2018년 딸 출산 선언! 새로운 남친이 생긴걸까?



37살의 여성스타 장바이즈(张柏芝 장백지)는 2011년 셰팅펑(谢霆锋 사정봉)과 이혼 후 혼자서 두 아들을 맡아 키우고 있으며, 계속하여 아름다움을 잃지않고 있는 그녀는 여러번에 거쳐 새로운 남친에 대한 소식이 드러났었지만, 정확한 실증은 밝혀지지 않았다.
최근 장바이즈는 춘지에(春节 춘절)을 맞이해 두명을 아들을 데리고 친구들과 함께 여행으로 새해를 맞이했으며, 지난 2월 24일 그녀는 자신의 sns에 뜻밖의 선언을 했다. "2018년 이전 반드시 딸을 낳을거야"
이 글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새로운 남친이 생긴것을 간접적으로 밝힌것이 아닐까하는 호기심과 관심을 보였다.

싱가포르 여행중인 장바이즈(张柏芝 장백지)


장바이즈는 춘지에를 맞아 두 아들 Lucas, Quintus와 친구들과 함께
싱가포르에 여행을 하면서 아쉬웠던 지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했다.
여행중 장바이즈는 잊지 않고 자신들의 여행소식을 함께 공유했으며,
나아가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모습의 동영상을 업로드했고,
동영상에서는 대범하게 쌩얼의 모습과 아름다운 몸매의 곡선을
가감없이 드러냈다.
이보다 먼저 그녀는 두 아들과 자신, 그리고 친구의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며, "확실히 너무 사랑스러워, 2018년 이전 반드시 딸을 낳을거야.
this is my goal!(이것이 나의 목표)"라는 메시지를 올렸다.



이러한 장바이즈의 딸 출산에 대한 선언에 대해 네티즌들은,
"당신의 딸은 분명 정말로 예쁠거예요.",
"정말로요? 먼저 축하드려요!",
"먼저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해 주는 핸섬보이를 찾으세요,
그래야 예쁜 딸을 낳을 수 있어요!",
"2018년 이전이라... 지금 벌써 2018년 입니다." 등등
그녀의 선언에 대한 관심과 새로운 남친에 대한 호기심의 댓글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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