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과 황쉬안(황헌) 일본 거리에서 키스신 연기, "열일작심 2(烈日灼心2)" 《她杀 타살》 촬영, 네티즌 "리천(이신)이 보면 안돼!"



차오바오핑(曹保平 조보평) 감독 작업실(工作室 공작실)의 공식 웨이보에 판빙빙(范冰冰 범빙빙)황쉬안(黄轩 황헌)차오바오핑의 신작 《她杀 타살에 합류했다고 정식으로 발표했다. 이 작품은 《烈日灼心 열일작심 이후 "작심(灼心) 시리즈" 두번째 작품으로 올 2018년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영화 《她杀 타살의 크랭크인은 난징(南京 남경)에서 했으며,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현재 일본을 배경으로 촬영중에 있다고 한다.
2월 24일 적지 않은 네티즌들은 도쿄의 거리에서
판빙빙황쉬안의 영화 촬영 모습을 우연히 목격했고,
바로 목격한 장면이 판빙빙황쉬안의 키스신 이었다고 했다.


황쉬안(黄轩 황헌)판빙빙(范冰冰 범빙빙)


촬영장면을 목격한 네티즌들은 판빙빙황쉬안은 먼저 격한 포옹과 함께
바로이어 뜨거운 키스신 장면이 이어졌다고 했다.
영화촬영 장소 주변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구경을 했으며,
판빙빙황쉬안은 많은 사람들을 전혀 개의치 않고
연기에 몰입했으며, 이들의 프로정신에 감탄을 했다고 밝혔다.




영화 《她杀 타살은 촬영이 시작되면서 모든 일정과 내용등에 대해
철저하게 비밀을 유지해 왔다.
이전 판빙빙황쉬안이 처음으로 함께한 사진 역시
유출된 것이 없으며, 단지 공개된 사진은 크랭크인 기념에서
함께 찍은 사진이 유일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생각지도 못하게 일본의 거리에서 의도치 않은
대 사건이 발생했고, 이소식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판빙빙황쉬안의 관계에 대해 더욱 호기심을 갖게 됐다.
이들의 키스신 장면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은
부러움과 질투의 메시지를 날렸고, 또다른 네티즌들은
리천(李晨 이신)이 절대로 봐서는 안되는 장면이라고
유머스런 말을 남기기도 했다.

2018년 기대되는 영화 중 《她杀 타살이 점점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