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결혼? 리천(이신) 경사가 근접했음을 스스로 공개, 하반기 판빙빙과 인생대사 완성



최근 리천(李晨 이신)은 모 매스컴과의 인터뷰에서 2018년 하반기 판빙빙(范冰冰)"人生中的大事(인생의 대사)"를 완성할것이라고 넌지시 드러냈으며, 빠른시간 안에 팬들과 이 기쁜소식을 함께 나눌것이라고 밝혔다.

리천(李晨 이신)과 판빙빙(范冰冰)


리천은 2018년 《奔跑吧 분포파(달려라)를 곧 크랭크인 할것이라고 밝혔고,
이로인하여 상반기에는 이 일이 거의 모든시간이 차지하고 있으며,
판빙빙과의 경사 계획은 하반기에 완성할 것이라고 했다.
얼마전 판빙빙 또한 한 인터뷰에서 2018년 아기를 낳을 생각이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두 사람의 사랑 3년, 마침내 그 사랑의 열매를 맺게됐다.



그리고 이전 판빙빙리천 두 사람이 함께 한 인터뷰에서
판빙빙은 자신과 리천이 특별한 경험을 했다며,
"그날 우리는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지하철 난뤄구샹(南锣鼓巷 남라고항, 베이징 시내)역에 앉아 있었어요.
비록 저는 베이징에서 오래 머물렀다고는 하지만,
걸어서 시내를 돌아다녀 본적이 거의 없었기에 그날은 특별히 즐거웠어요.
거리에선 저희 두 사람을 알아보는 사람이 없었고,
리천을 따라 지하철 안을 누비는 경험을 했고,
그 순간 정말 마음이 편안하고 안정됨을 느낄수 있었어요."라고 말해
자신과 리천이 함께하는 순간이 행복했다고 했다.

이와같이 행복한 마음 변하지 말고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며,
두 사람의 인생대사에 축복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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