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베이비와 징티엔(경첨) 한 무대에 참석 홍보활동, 서로다른 몸매의 드레스가 보여주는 상반된 효과



연예계에서 남성스타 혹은 여성스타를 막론하고 그들의 최대 희망은 어디를 가던지 어느곳에 자리하던지 간에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기를 원하며, 자신이 가장 빛이 나길 바란다. 이때문에 특히 여성스타들은 자신들이 입는 의상에 최대한 신경을 쓰고, 가장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하여 온갖 노력을 기울인다.
징티엔(景甜 경첨)안젤라베이비(杨颖 양영)는 모두가 현재 중국 연예계에서 소위 가장 잘나가는 여성스타들로, 그녀들이 함께 한 무대에 참석하여 홍보활동을 하는 모습은 수많은 네티즌들의 관심과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징티엔은 현재 중국 연예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고,
아름다움으로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으며,
적지않은 드라마에 출연하여 왔다.
그리고 그녀는 평소에 늘 조용히 지내고 있으며,
어떠한 띄우기 작전이나 노이즈마케팅은 그녀에게서 찾아볼수가 없다.
때문에 네티즌들은 그녀를 연기로는 뛰어남을 보이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너무 잠잠하게 지낸다며 화끈한 면이 없다고고들 한다.
하지만 징티엔은 분명하게 여신이라 불릴 자격이 있다.


징티엔의 이러한 붉은색의 드레스는 분명히 많은 신경을 썻을것으로 보이며,
단정하고 우아하며, 또한 그녀의 매력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보기엔 이러한 징티엔의 모습은 매우 매혹적임이 묻어나온다.



홍보활동에 함께 참여한 안젤라베이비
남편 황샤오밍(黄晓明 황효명)으로 인하여 더욱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있다.
모델 출신인 그녀는 연기 또한 뛰어나 팬들로 부터 사랑을 받고있으나,
그녀에 대한 사랑은 아름다운 미녀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홍보활동에 입고 참석한 흰색의 드레스는 매우 점잖아 보이지만,
흰색의 배경아래서 오히려 무덤덤해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보기에 너무 눈에 띄지않지만, 하나의 하얀 꽃잎 같아요."라며
그녀의 아름다움에 엄지를 치켜들었다.


두사람 모두 마찮가지로 앞가슴이 V자로 깊이 파인 드레스를 입었으며,
그녀들의 입은 드레스를 보는 느낌은 서로 상반되는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서로를 비교하여 말하자면 보기에 징티엔이 더욱 매력적이지 않나 싶다.
옷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안젤라베이비의 의상은
그녀의 몸매를 돋보이게 드러내지는 않아
혹시나 그녀가 의도했던 것과는 반대의 효과를 보이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그녀에 반해 징티엔은 볼륨을 강조해 안젤라베이비를 압도해 버렸다.



이전 안젤라베이비징티엔이 함께 한 장소에 참석했던 모습으로
보기에 두 사람의 몸매는 별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아
확실히 착용하는 의상에 따라 차이를 많이 보이는 것 같다.
그래서 여성스타, 나아가 모든 여성들이 옷 매무새에 신경을 쓰고
주의를 기울여야 함은 분명해 보인다.

여러분들이 보시기엔 징티엔안젤라베이비
누가 더 매력적으로 보이시나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