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FENDI) 우먼스 컬렉션'에 함께 모습을 드러낸 두 동방의 여신 김희선과 구리나자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브랜드 펜디(FENDI)의 초청으로 두명의 동방의 여신이 떳다. 한명은 중국의 여신 구리나자(古力娜扎 고력나찰)이고, 또 다른 한명은 일찍이 한국 제 1의 여신이라 불리고있는 김희선이다. 같지 않은 나이층의 두 동방의 여신은 브랜드 광고모델로 아시아 시장에서 더욱 많은 대중들앞에 얼굴을 드러내게 됐다.
40살의 김희선과 25살의 구리나자는 우연히 함께 자리를 함께하게 됐다. 김희선은 20살에 영화 《패자부활전》으로 데뷔했으며, 데뷔 7년 이후 청롱(成龙 성룡)과 함께 《神话 신화를 촬영하였고, 이 영화는 그녀가 아시아 전역에 알리고 또한 스타의 대열에 오르는데 크게 기여했다. 김희선은 '한국의 제 1미녀'라 불리고 있으며, 지금 한국의 제 1미녀와 중국의 여신이라 불리는 구리나자가 우연히 자리를 함께하게 됐다. 과연 누가 더 아름답고 누가 더 동방의 여신에 가까울까?



김희선은 앞머리를 비슴듬히 빗어내린 헤어스타일을 하고
스트라이프 톱으로 여인의 고귀하고 우아한 일면을 드러냈으며,
앞부분이 V자로 깊이 벌어진 디자인의 자켓은
전위적이며, 또한 누구나 소화할 수 없는 대담함이 엿보인다.




구리나자는 이번엔 묶음머리 스타일로 노련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이 더욱 돗보인다.
그리고 이마에 남겨둔 조금의 앞머리는
성숙한 여인의 매력이 묻어나오고 있다.




구리나자가 입고있는 남색의 스트라이프 톱은 패션의 감각이 뛰어나고
나이를 줄여주는 효과를 발휘하고있다.
그리고 어깨 부위의 펀칭 디자인은 몸의 아담함을 드러내고 있으며,
이와 배합해 입은 블랙의 가죽 스커트는 섹시함과 함께
세련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우연히 함께 자리한 40살의 김희선과 25살의 구리나자
이번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같은 스트라이프 톱을 입었다.



김희선이 입고있는 스트라이프 톱은
여인의 우아하고 지성적인 일면을 보여주고 있으며,
구리나자의 스트라이프 톱은 아름답고 섹시함을 드러낸다.

이를 본 중국의 네티즌들은,
김희선은 고급스러운 얼굴을 보이고 있고,
구리나자는 선녀의 얼굴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두 미녀 모두가 달을 숨게하고 꽃을 부끄럽게 만드는
매우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이라고 극찬을 했다.

당신의 생각엔 김희선구리나자 누가 더
아름답다고 생각하시나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