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리러바와 마오부이(모불이)의 아름다운 듀엣 《浴火成诗 욕화성시》 MV, 드라마 "열화여가(烈火如歌)" 엔딩곡



2월 26일 드라마 "열화여가(烈火如歌)"의 엔딩곡《浴火成诗 욕화성시가 정식으로 공개됐다. 이번 드라마의 엔딩곡은 디리러바(迪丽热巴)마오부이(毛不易 모불이)가 처음으로 함께 부른것으로, 탄쉬엔(谭旋 담선), 돤스스(段思思 단사사), 레이리(雷立 뢰립)이 공동으로 만들어낸 새롭고 아름다운 고전풍의 듀엣곡이다.
디리러바는 연기의 경계를 뛰어넘어 달콤하게 노래했으며, 처음으로 '음악계의 신세력'인 마오부이와 새로운 파트너로 함께하여 뛰어난 듀엣을 선보였다.


디리러바마오부이의 목소리는 서로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어
이들의 노랫소리는 달콤함과 부드러움 속에서 함께하며,
듣는 이들은 강호의 사랑에 대해 마음깊이 새겨지게 된다.
이로인하여 극 중 루거(如歌 여가, 디리러바 분)인쉐(银雪 은설, 저우위민(주유민) 분)
감정에 한층 더 기대를 갖게하고 있다.

드라마는 오는 3월 1일 정식으로 방송을 시작하며,
이들 강호의 사랑과 열혈강호의 감정을 시청자들과 함께한다.


# 가사보기
浴火成诗 욕화성시

作词:段思思
作曲:谭旋
演唱:迪丽热巴, 毛不易
노래 : 디리러바, 마오부이(모불이)

女:
人常说天涯地角
步步有穷时
为何穷尽
挨不过这相思
霜融成字 花开写诗
惟我不善这言辞
男:
谁送我寒冬落魄
春暖逢生时
一次便作废了生死
飞鸿跨雪追日添白丝
痛戛然而止
爱是指尖生悦的刺
女:
为我心心念念几个字
浅情人不知
赴不尽这扑火退羽
几成痴
男:
倘若唯唯诺诺在这弹指
怕枉费一世
不浴火 不成诗

女:
人常说天涯地角
步步有穷时
为何穷尽
挨不过这相思
霜融成字 花开写诗
惟我不善这言辞
男:
谁送我寒冬落魄
春暖逢生时
一次便作废了生死
飞鸿跨雪追日添白丝
痛戛然而止
爱是指尖生悦的刺
女:
为我心心念念几个字
浅情人不知
赴不尽这扑火退羽
几成痴
男:
倘若唯唯诺诺在这弹指
怕枉费一世
不浴火 不成诗
女:
在这颠颠倒倒的乱世
浅情人不识
看不破这扑火退羽
几成痴

男:
沁于山川湖海燃于笔纸
再写你一次
不浴火 不成诗

不浴火 怎成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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