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즈링(임지령) 비밀의 사랑의 보금자리 노출, 이미 옌청쉬(언승욱)와 동거 드러나



타이완 최고의 유명모델 린즈링(林志玲 임지령)옌청쉬(言承旭 언승욱)의 사랑과 복잡한 감정이 10여년 계속하여 이어져 오고있다. 작년 말레이시아에서 함께 헬스클럽에 있는 장면이 포착됐고, "세기의 재결합"이라는 커다란 이슈를 일으켰으며, 그후 지금 두 사람은 이미 동거를 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옌청쉬가 이미 린즈링이 마련한 호화주택의 보금자리로 들어가 함께 동거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보도에 의하면, 린즈링은 2013년 타이베이시(台北市) 문산구(文山区)에 위치한
집을 사들였으며, 그 집은 5천만위안(약 84억원)넘는 호화주택으로 알려졌다.
최근 머리를 치켜올려 올림머리를 하고 외형이 린즈링과 비슷한
한 여성이 휴대폰 통화를 하며 방으로 들어가는 모습의 사진이 찍혔고,
그리고 검은 옷을 입은 옌청쉬와 흡사한 남성이 바로 뒤를 따랐다.
변장을 한듯한 남성은 지난주 헬스클럽에서 변장한 모습이 포착된
옌청쉬와 많이 닮아있는 모습이었다.

이 외에 발코니의 난간을 살펴보면,
이전 린즈링과 옛 친구들이 모여있던 사진과 비교했을 때
그 사진의 배경과 난간의 스타일이 똑같았다.
그리고 한 소식통에 따르면,
린즈링은 고모집 윗층에 거주하고 있다고 조심스럽게 드러냈다.
이로인하여 두 사람이 이미 동거를 하고있다라는 소식은
지금 현재 수면위로 떠올랐고 한창 떠들썩하다.


알려진 바로는 두 사람이 호화주택을 드나들때
이미 매스컴에 노출된 차는 이용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유는 파파라치들이 이를 알고 사진을 찍는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린즈링옌청쉬 두 사람에 대한 좋은 소식은 빈번히 들려왔고,
또한 외부와 주위 사람들은 그들에게 축복의 말을 건네기도 했다.
이들 모든 사람들은 그동안 여러해를 이어오던 연정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며 기쁨과 칭찬의 말을 전했다.

이로써 이들의 동거에 대한 소식은 이미 사실로 밝혀지고 있으며,
이제 본인들의 공개적인 인정과 결혼이라는 대사만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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