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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궈푸청(郭富城 곽부성)은 한 자선활동에 참여 하였을때, 딸이 예술방면으로 타고난 기질이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는 딸을 보면 무용 방면으로 타고난 재질을 갖추고 있다며 장래 그보다도 더 뛰어난 소질을 보일것이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그리고 그는 또한 딸이 그림방면이 재능이 있었으면 한다며, 화가가 되기를 원한다고도 했다.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궈푸청(郭富城 곽부성)의 딸
이전 딸이 한 잡지에 실린 바 있지않느냐는 질문에
그는 "터무니없는 소리입니다. 저는 연예인으로써
당신이 사진을 찍는것은 상관없지만, 저의 딸은 아닙니다.
물론 모자이크를 해서 내보내는 것은 괜찮습니다.
또한 저의 집안에 대한 모든것들을 촬영할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금 딸과 함께 외출을 한것은 어떤거죠?)
제 생각엔 제가 보안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봅니다.
민감한 시기에 특별한 방법을 생각해 봐야겠습니다."고 말했다.
하지만 오늘 네티즌들의 관심은
궈푸청도 부인 팡위안(方媛 방원)도 아니고
바로 그들의 딸이었으며, 네티즌들 모두가
딸이 너무 예쁘고 아빠를 많이 닮았다며 사랑의 엄지척을 했다.
그리고 팡위안 또한 좋은 아내이며
정말 좋은 여성의 기질을 갖고있다며
그녀에 대한 칭찬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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