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퍼스트클래스에서 미용과 뷰티관리, 자신만의 마사지방법으로 얼굴마사지, 한번 배워볼까요?



판빙빙(范冰冰)이 장거리 비행에서 영상을 녹화하여
네티즌들과 함께 공유하는 팬서비스를 잊지않았다.
판빙빙은 높은 압력으로 인하여 어쩔수 없이 귀마개로 
귀를 막아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완화시켜야 한다고 했으며,
이어 이번 비행은 10시간을 가야한다며 매우 고생스러운 일정이고
또한 약혼자 리천(李晨 이신) 오랫동안 보지 못할것이라고 했다.
뿐만아니라 판빙빙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변신을 하여
대범하게도 카메라 앞에서 얼굴미용하는 것을 공개했다.


 판빙빙(范冰冰)의 얼굴마사지

생각지도 못하게 판빙빙은 스튜어디스와 기장이 자주 왕래를 하는 중에도
매우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을 보였으며,
특히 유머스러운 것은 그녀가 수면 안대를 머리띠 대용으로
머리를 올려 고정한 모습이다.
평상시 카메라 플래시 앞에서는 여왕과도 같은 강한 모습을 보이는
판빙빙 역시 이렇게 소녀와도 같은 다른면이 존재하고 있었다.


판빙빙(范冰冰)의 능숙한 손놀림

판빙빙은 편안한 캐주얼 복장을 하고있으며, 그녀의 뒤로는 커튼이 쳐져있다.
비행기 내의 퍼스트클래스에서 미용과 뷰티관리를 하며
그녀는 마치 이곳이 사우나 혹은 미용관리실 쯤으로 여기고 있는것 같다.
하지만 언제나 바쁘게 스케쥴을 소화해 내야하는 판빙빙으로선
이러한 방법 또한 그녀만의 노하우이며 방법일 것이다.
이러한 판빙빙이 비행기의 퍼스트클래스를 예약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고 꼭 필요한 일인 것이다.


뜻밖의 판빙빙(范冰冰) 팬 서비스

판빙빙은 자신만의 특별한 방법으로 안면마사지를 시작했고,
그녀는 두손을 주먹쥐고 턱부위를 마사지 하고
또 손바닥을 이용하여 얼굴전체를 마사지하는 등 그녀만의 방법을 선보였다.
그녀가 얼굴마사지를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얼굴은 빨갛게 부어오르고
그녀는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해 마치 누구에게 한대 얻어맞은 것처럼 보인다.
그녀만의 마사지 방법은 어찌보면 너무 강렬한게 아닐까 하는 것은
남자인 내가 봐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저녁때가 되고 판빙빙은 매일 세차례에 거쳐 습관처럼 하는
마스크팩 또한 잊지않았고, 설령 그곳이 비행기 안이더라도
꼭 해야만 하는 그녀의 일상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굳센 의지를 갖고 여러햇동안 관리를 해왔다는 것에
많은 네티즌들은 탄복을 했으며,
물론 이러한 것이 판빙빙 개인적인 것만이 아니고
대다수의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아름다움을 가꾸기 위한 일일것이다.
자신의 아름다움을 잃지 않기위해 하루도 거르지 않고
자신을 가꾸어 가는 여성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온 정성과 힘을 다하여 자신만의 얼굴마사지법 시범을 보인 판빙빙
보기에 왼쪽얼굴이 오른쪽 보다 조금은 부어 보인다.
자신의 일상을 편안하게 공개하고 팬들과 함께 나눈 판빙빙에게
경의를 표하며, 다음엔 머리손질법도 부탁한다면 너무 욕심부리는 것이
아닐까 하지만 팬들을 위해 다시한번 부탁해 본다.


일반사람들 특히 남자들이 봤을땐 조금은 심하다 싶을 정도의
판빙빙 얼굴마사지 방법, 글쎄 말은 그렇게 해도 혹시
거울을 보면 자신들도 따라하진 않을까?
아마도 많은 네티즌들에 의해 판빙빙 얼굴마사지 방법이
인터넷에 당분간 인기를 누리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름다워지기 위한 그리고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면
또한 그것이 검증된 것이라면 분명 해봐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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