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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미디어그룹인 시상집단(时尚集团, 시상그룹 Fashion Group)의 CEO 수망(苏芒 소망)이 얼마전 개인적인 원인으로 류장(刘江 유강)회장에게 사임서를 제출하며, 가까운 시일내에 시상그룹(Fashion Group)의 직책을 더이상 맡지 않고 사직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수망은 사임서에서 "가족들의 건강을 돌봐야 하기때문에 더이상 일을 할수 없게 되었으며, 계속해서 사랑해 온 회사에 부득이 하게 사직서를 제출합니다."고 밝혔으며, 이어 시상그룹은 그녀에게 있어서 가장 아름다웠던 청춘시절이었기에 대해 매우 안타깝다고 했다.
수망이 그룹의 성장과 발전에 대해 크게 공헌을 고려해
류장회장은 세차례에 거쳐 만류를 했으나 그녀의 생각을 바꿀 수 없었고,
수망의 사직 기일은 오는 2018년 5월 8일로 최종 결정됐다.
시상그룹은 수망의 여러햇동안 회사에 공헌한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했고,
그녀에게 시상그룹의 고문을 맡아 줄것을 제안했다.
동시에 가족의 건강이 하루빨리 안정되기를 바라며,
그녀 미래에 대해 새로운 발전을 축원했다.
그리고 그룹은 각 진행되고 있는 일들의 원할한 이행을 위해
당분간 시상그룹의 회장 류장이 CEO의 직무를 대행하기로 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수망은 1994년 시상그룹 잡지사에 입사하여,
2000년 잡지 《时尚健康 시상건강》을 창간하였으며,
시상그룹의 첫번째 집행출판인(执行出版人)에 임명됐다.
그리고 1년 후 국제적인 패션잡지 《Harper’s BAZAAR》와 합작하여
《时尚芭莎 시상파사, BAZAAR》를 창간했다.
2003년 "바자 스타 자선의 밤(芭莎明星慈善夜)" 행사를 발기하여
스타, 패션, 자선, 미디어 등 4중으로 영향력있는 대형 자선경매 모델을 창설했고
그녀는 2005년부터 잡지를 브랜드화 하여 발전을 꾀했으며,
남성잡지 《芭莎男士 파사남사, BAZAAR MANS》를 창간하여
주얼리 인사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냈다.
그리고 이후 2014년 시상그룹의 CEO로 승진했다.
1994년부터 2018년까지 24년간 시상그룹에 몸을 담았던 수망은
전문적인 정신으로 패션에 대하여 열정적이었을 뿐만아니라
시상그룹을 위하여 양호하며 종합적인 시너지효과를 창출하였고,
중국 내 패션산업의 발전에도 크게 공헌했다.
중국에서 "패션의 악마(时尚女魔头)"라 불리는 그녀는
이제는 더이상 시상그룹에 머물러 있지 않고
"동행"과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가정으로 되돌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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