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헤어스타일로 광채를 발하는 류스스(유시시), 헤어스타일이 변화가 얼굴을 바꾸다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광채를 발하는 류스스(刘诗诗 유시시)
헤어스타일의 변화가 열굴을 바꾸다
네티즌 "10년은 더 나이들어 보이네"

류스스(유시시)는 얼마전 남편 우치롱(吴奇隆 오기륭)과의 애정표현 셀카를 공개했고, 사진에서 이들의 애정은 아직도 뜨겁게 진행을 거듭하고 있었다. 그리고 4월 24일 한 블로거는 류스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류스스는 완전 캐주얼차림을 하고 있었지만, 그녀의 헤어스타일은 앞머리만을 애교머리로 남겨놓은 채 파머머리로 변하여 있었다.

류스스(刘诗诗 유시시) 새로운 헤어스타일

이번 헤어스타일로 면모가 새롭게 달라 보이며,
류스스의 얼굴은 전체적으로 윤기가 흐르는 듯 하고
이전의 사랑을 촉촉히 적셔주는 여인의 느낌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나아가 새로운 헤어스타일은 류스스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완전 달라보이고, 이는 헤어스타일의 변화가
사람의 얼굴을 완전 바꿔버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류스스가 사람들에게 주는 느낌은 따뜻하고 부드러운
이웃집 소녀와도 같았다.
이전 류스스는 긴 머리를 유지했었고
또한 여러차례 헤어스타일을 바꾼적이 있다.
하지만 이번에 바꾼 헤어스타일은 부담없는 자유스러움을
보여주고 있으며, 류스스만의 독특한 기질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류스스의 이전 긴머리 스타일의 모습으로
비록 보기엔 많은 성숙함을 보이고 있다고는 하지만,
카리스마와 그녀의 비주얼은 영원히 변하지 않을것만 같고,
이러한 모든 분위기는 류스스가 타고난 것들로
전혀 바꿔지거나 변화를 가져오지 않을것만 같이 보인다.


긴 머리의 류스스, 그녀는 마치 선녀와도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그녀가 사극에서 보여주는 옛 이미지를
정말 좋아하며, 옛 여인들의 모습을 그녀에게서 엿보곤 한다.


류스스의 이번 새로운 헤어스타일에 대해서 네티즌들 또한
서로다른 견해를 보이고 있다.
어떤이는 여전히 여신의 이미지로 정말 아름답다고 했고,
또 어떤 네티즌은 새로운 헤어스타일은 이전의 아름다움보다 못하다며
"10년은 더 나이들어 보인다"고도 했다.

류스스의 새로운 헤어스타일, 당신은 느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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