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밍(여명, Leon Lai) 딸 출산으로 아빠 등극, 4대천왕 모두 딸바보 변신


리밍(黎明 여명, Leon Lai) 딸 출산으로 아빠 등극
4대천왕(유덕화, 장학우, 여명, 곽부성) 모두 딸바보 변신

4월 23일 리밍(여명, Leon Lai)과 여친 아wing(阿wing)이 공주를 출산했다. 원래 5월말 아빠 등극을 예고했던 리밍은 뜻밖에 한달을 앞당겨 예쁜 공주와 마주하게 됐다. 지금 엄마와 아기 모두 건강하고 평안한것으로 알려졌으며, 소식이 알려지자 팬들은 기쁨으로 소식을 맞이했다.

리밍(黎明 여명, Leon Lai)과 여친 아wing(阿wing)

51살의 천왕 리밍은 일찍이 자신보다 19살이 어린
여비서 아wing과의 교제를 인정했고,
얼마전 sns에 곧 아빠가 될것이라고 알렸으며,
그리고 4월 23일 리밍은 정말로 아빠로 당당히 등극했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아wing은 출산일이 한달 앞당겨 진것이라고 했다.
이어 조산의 영향으로 인하여 아기의 체중은
비교적 가벼워 5파운드(약 2,267그램) 전후라고 밝혔다.
사실 아wing의 조산에 대해 리밍의 주변인들 모두 알고 있었으나,
리밍은 이를 알리지 않고 조용히 지내왔다고 한다.

작년 9월 22일 팡위안(方媛 방원) 역시 궈푸청(郭富城 곽부성)에게
예쁜 딸을 안겨주었고, 현재 이들의 딸 Chant
이미 7개월이 됐다.
지금 리밍 역시 아빠 대열에 "합류"했으며, 이로인하여
홍콩의 4대천왕(유덕화, 장학우, 여명, 곽부성) 모두가
딸바보로 변신을 하게 됐다.
류더화(刘德华 유덕화)주리첸(朱丽倩 주려청)
류샹후이(刘向蕙 유향혜, Hanna)를 낳아 키우고 있으며,
출산은 2012년 5월 9일로 당시 류천왕의 나이는 51살이었다.
류더화는 줄곧 감정과 가정적인 일에 대해 조용히 처리해왔으며,
류샹후이의 지나친 노출 역시 피하고 있다.
지금 류천왕의 작은공주의 나이는 벌써 5살이 됐다.

일찍 결혼한 장쉐여우(张学友 장학우)의 두 딸은
이미 숙녀의 티를 물씬 풍기고 있으며,
큰딸 장야오화(张瑶华 장요화)는 올해 16살이 됐고,
작은딸 장야오쉔(张瑶萱 장요훤) 역시 이미 12살이 됐다.

리밍의 아빠 등극 소식에 전처 러지얼(乐基儿 낙기아) 역시
"그들을 위해 기쁨을 보낸다"며 축복을 보내왔다.
러지얼은 홍콩 매스컴과의 인터뷰에서
"Congratulations and Happy For Them"라며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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