슝다이린(웅대림, Lynn) 출산일 앞당겨 제왕절개로 이미 쌍둥이 딸 출산 알려져


슝다이린(熊黛林 웅대림, Lynn) 출산일 앞당겨
제왕절개로 이미 쌍둥이 딸 출산 알려져
유명 스타급 의사 주도

4월 24일 오후, 홍콩의 매스컴 보도에 의하면 슝다이린(웅대림, Lynn)이 이미 제왕절개로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고 한다. 이 소식에 매스컴은 슝다이린의 남편 궈커송(郭可颂 곽가송)에게 연락을 취해 사실관계를 확인하려 했으나, "미안합니다. 시간이 없습니다."며 바로 전화를 끊었다고 했다.

슝다이린(熊黛林 웅대림, Lynn)과 남편 궈커송(郭可颂 곽가송)

37살의 슝다이린은 작년 11월 임신했다는 희소식을 알렸으며,
출산예정일은 올해 5월이 될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얼마전 전해지기로 슝다이린은 출산 계획에 대해
4월로 앞당겨 제왕절개로 분만할것이라고 밝혔었다.
그리고 오늘(4월 24일) 슝다이린은 이미 비밀리에 제왕절개 수술을 했고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고 알려졌다.
슝다이린은 홍콩 강다오취(港岛区 항도구)의 새로개업한
개인병원에서 출산을 했으며,
이를 주도한 의사는 일찍이 슝다이린의 고모할머니인
궈커잉(郭可盈 곽가영)쉬하오잉(徐濠萦 서호영) 등의
조산을 주도한 의사로 이 업계에선 유명한 스타급의 의사로 알려졌다.

슝다이린의 쌍둥이 딸 출산의 소식이 알려진 후
슝다이린의 매니저 Kim에게 확인을 요청했고,
Kim은 문자메시지를 통해 "感谢大家,
有好消息我会第一时间和大家分享!(여러분 감사합니다.
좋은 소식이 있으면 제일먼저 여러분들과 공유하겠습니다!)"고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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