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355》와 함께 칸(Cannes)으로 출발, 새 작품에서 슈퍼 여성스파이로 출연, 판빙빙의 자유스러운 공항패션


판빙빙(范冰冰) 《355》와 함께 칸(Cannes)으로 출발
새 작품에서 슈퍼 여성스파이로 출연
판빙빙의 자유스러운 공항패션

오늘(5월 8일) 판빙빙은 양복자켓에 청바지를 매치한 자유스런 패션 스타일의 늠름한 모습으로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일정은 그녀의 새작품 《355》를 갖고 칸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하여 출발하는 것이다.
판빙빙의 이번 신작 《355》는 유명감독 사이먼 킨버그(Simon Kinberg)의 감독으로, 이는 판빙빙이 4번째로 출연하는 국제영화이다. 이번에 그녀는 칸영화제의 개막 레드카펫에 참석하며, 신작 《355》의 주요 멤버들이 모두 참석한다고 알려졌다.



미국의 유명 매스컴 데드라인(Deadline) 보도에 의하면,
스파이 장르의 액션스릴러 영화 《355》
영국의 유명감독 사이먼 킨버그(Simon Kinberg) 감독으로,
미국 골든글러브상 여우주연상의 제시카 차스테인(Jessica Chastain),
오스카 여우주연상의 마리옹 꼬띠아르(Marion Cotillard),
칸의 영화황후 페넬로페 크루스(Penélope Cruz),
산세바스티안의 영화황후 판빙빙(范冰冰), 그리고
오스카 여우조연의 루피타 뇽(Lupita Nyongo) 등이
주연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는 판빙빙이 《登陆之日, 마이웨이, My Way》, 《策马, 스트레치, Stretch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X-Men: Days of Future Past》 이후 출연하는
네번째 국제영화이다.
영화의 감독 사이먼 킨버그 또한 인터뷰에서
《355》는 시리즈 영화 중의 한편이라고 밝혔었다.
  





이번 판빙빙이 출연하는 사이먼 킨버그(Simon Kinberg) 감독의 신작은
《캣우먼, Catwoman》, 《뉴욕경찰 25시, NYPD Blue
테레사 레벡(Theresa Rebeck)이 시나리오를 썻으며,
최고의 캐스팅 라인업과 제작진의 진용이 더욱 사람들에게
기대감을 안겨주고 있다.

영화는 세계 각지에 조직된 최정상급의 여성스파이들이 연합하여
전 세계적인 조직이 보유하고 있는 일종의 무기를 저지하는 이야기를 담고있으며,
이 무기는 가뜩이나 불안정한 세계를 혼돈의 도기니로 몰아 넣을수 있는
세계에 위협을 가하고 있는 무기이다.
이에 여성스파이들은 문화와 정치상 서로다른 불일치를 극복해 나가며
 최선을 다하여 하나의 유대를 형성하여 함께 노력하여 나아간다.
영화 제목의 355는 몇명으로 짜여진 신파벌의 코드번호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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