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살의 장산(강산) 자신의 새로운 사랑 마침내 공개, 남친은 자신보다 15살 어려

51살의 장산(江珊 강산) 마침내 새로운 사랑 공개
남친은 자신보다 15살 어려

장산(강산)은 비록 이미 51살이 됐다고는 하지만, 그녀의 몸매와 피부 등 모두 관리를 정말로 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그녀는 드라마 《好久不见 호구불견으로 인하여 또다시 뜨겁게 달아올랐으며, 다시한번 시청자들의 눈에 띄었다.
많은 시청자들 모두가 극중에서 남편으로부터 배반을 당하는 여인 예린나(叶琳娜 엽림나)에게 동정표를 날렸으며, 이배역에 대해 깊은 공감을 했다. 또한 이로인하여 장산의 연기가 녹슬지 않았음을 볼수 있었다.
드라마 《好久不见 호구불견은 도시의 생활을 배경으로 하여 일반적인 가정의 화둬둬(花朵朵 화타타, 양쯔산(杨子姗 양자산) 분)과 부잣집 도련님 허옌(贺言 하언, 정카이(郑恺 정개) 분)이 우연히 만나 서로를 알아가며, 서로가 티격태격 말다툼에서 부터 함께 창업을 하며 서로를 인정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드라마에서 허옌의 엄마 예린나장산이 연기했다.
장산은 정말로 많은 유사한 전부인의 배역을 연기해왔고,
또 시험을 거쳤다.
장산이 연기한 예린나는 부귀를 누리는 여인으로,
젊었을 때의 예린나는 많은 뛰어난 사람들로 부터 구애를 받았고,
하지만 그녀는 우수한 조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사랑때문에
가난한 허원화(贺文华 하문화, 장궈리(张国立 장국립) 분)을 선택한다.

현실생활에서의 장산의 애정생활 역시 자신의 뜻대로 이루지 못하고 있다.
배우 가오슈광(高曙光 고서광)과는 《我想有个家 아상유개가로 인하여
서로를 알고 서로를 사랑했으나,
결혼 몇년 후 유감스럽게도 좋지 않은 결말을 낳았고,
두 사람의 감정변화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팬들은
그들에게 안타까움을 전하기도 했다.


드라마 《好久不见 호구불견에서는
짧지않은 시간 25년 동안 두 부부의 집은 갈수로 커져갔으나,
서로의 감정은 갈수록 점점 옅어져만 갔다.
결국 예린나는 남편의 외도를 발견하게 되고
사업에 관심이 없던 그녀는 당당한 귀부인의 총재로 탈바꿈하게 된다.
그녀의 이러한 변해가는 과정에서 시청자들은
장산의 진실적인 연기에 찬사를 보냈다.


최근 몇년간 장산은 스크린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그리 많지 않다.
이는 장산이 딸을 위해 미국에서 딸의 뒷바라지 때문이라고 하며,
딸과 함께 지내느라 기회를 완전히 놓쳐 버린 것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녀는 생활을 위하여 매년 귀국하여 작품을 해왔다.

지금 시간을 흘러 장산의 나이는 이미 51살이 됐으며,
가오이신(高亦心 고역심) 또한 장성하여 이미 늘신한 처녀가 됐다.
딸은 이미 철이 들었고, 장산 역시 마침내 자신의 행복을
또다시 추구할 때가 됐다.

작년 예능프로그램 《跨界歌王 과계가왕 무대에서
장산은 자신의 새로운 사랑에 대하여 공표를 했다.
장산의 새로운 사랑은 연상연하 커플이라고 하며,
남친은 그녀보다 15살이 어리다고 한다.
이 몇년동안 혼자서 딸의 뒷바라지로 남들이 잘 모르는
고생을 해왔다.
그런 그녀에게 축복과 지금부터 영원히 행복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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