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위에(심월)과 량징캉(양정강) 열애설, 션우에 량징캉의 팔에 바짝 붙어있는 친밀한 사진 유출


션우에(沈月 심월)과 량징캉(梁靖康 양정강) 열애설 불거져
션우에 량징캉의 팔에 바짝붙어있는 친밀한 사진 유출

션위에(심월)《致我们单纯的小美好 치아문단순적소미호 출연이후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어 쉼없이 2018 《流星花园 유성화원에서 산차이(杉菜 삼채)역을 맡아 촬영을 이어갔다. 그리고 그녀는 5월 14일 드라마에서 함께한 량징캉(양정강)과 교제하고 있다고 폭로됐으며, 그리고 두 사람이 비행기안에서의 친밀한 사진 또한 광적으로 인터넷에 퍼지고 있다.

열애설이 불거져 나온 션위에(沈月 심월)량징캉(梁靖康 양정강)

한 네티즌이 인터넷에 폭로한 바에 따르면,
2018 《流星花园 유성화원 주연 배우들이 팀을 이뤄
《快乐大本营 쾌락대본영의 창사(长沙 장사) 녹화를 할때,
자신은 친구를 따라 비행기에 올랐고,
션위에와 극중에서 펑메이줘(冯美作 풍미작)을 연기한 량징캉
뒷편에 앉게 됐다고 했으며,
그 결과 비행과정에서 여성측은 계속하여 남성의 팔에 기대
잠을 자고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이어 네티즌은 사진 한장을 업로드했고, 이로인하여
션위에량징캉의 교제 사실이 수면위로 떠오르게 된 것이다.

네티즌이 공개한
션위에량징캉의 팔에 기대 잠을자고 있는 친밀한 사진

이 소식을 접한 이후 네티즌들은 사실 이전
개인적인 인터뷰를 할때부터 발견해왔던 것이라고 했고,
션위에량징캉의 서로에 대한 감정은 매우 친밀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뒷모습만 찍힌 사진만으로 두 사람이
사랑을 하고 있다고 말하기엔 조금은 무리가 있다고도 했다.
그리고 또다른 네티즌은 기대고 있는 팔의 각도로 볼때
비교적 션위에 자신의 팔일 가능성이 크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그러나 팬들은 이것에 대해 개방적인 생각을 갖고 보고있으며,
만약 이것이 정말이라고 한다면 그들에게 축복을 보내며,
스타로서의 행복을 찾아낸 것은 기쁜일이라고
이들의 관계에 대해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사실 량징캉은 《国士无双黄飞鸿 국사무쌍황비홍으로 데뷔했으며,
같은 해에 웹 드라마 《夜的诗人 야적시인
량자후이(梁家辉 양가휘)의 처녀감독작품 《深夜食堂 심야식당에서
주연을 맡아 출연했다.
그는 비록 지금까지 출연한 작품이 많지 않다고는 하지만,
그가 출연한 매 작품마다 사람들에게 핵심을 찌르는 인상을 남겼다.
거기에 그의 나이는 이제 24살이며,
짙은 눈썹에 큰 눈을 자랑하는 그는 186센티미터의
늘씬한 몸매로 배우로써 최적의 신체조건을 갖고있어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앞으로 큰 기대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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