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쯔단(견자단) 55세 생일에 딸 함께 찍은 사진을 사진 업로드하며 축복, 웃고있는 아빠의 팔짱끼고 롱다리 드러내



전쯔단(甄子丹 견자단) 55세 생일에 딸 함께 찍은 사진 업로드하며 축복
웃고있는 아빠의 팔짱끼고 롱다리 드러내

7월 27일은 전쯔단(견자단)의 55세 생일이었다. 전쯔단은 멀리 영국에서 촬영중에 있다고는 하지만, 딸은 아빠를 위해 축복을 보냈다. 딸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해요."라고 글을 올렸다.
부녀사이에 따뜻함이 넘쳐흐르는 모습에 많은 네티즌들의 광범위한 관심을 이끌어 냈다.

전쯔단의 딸이 인스타그램에 아빠의 생일에 축복의 메시지를 보냈다

아빠의 생일에 축복을 보냄과 동시에 전쯔단의 딸 전지루(甄济如 견제여)
아빠와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뉴욕의 브루클린 대교의 아름다운 야경 앞에서
전지루(견제여)는 아빠 전쯔단의 팔짱을 끼고 웃는 모습은
매우 유쾌하고 달콤해 보인다.
부녀 두사람이 함께 카메라 앞에 서있는 모습은 정말이지 사랑스럽다.

전쯔단(甄子丹 견자단)과 딸 전지루(甄济如 견제여)

전지루는 아름다운 슈퍼 롱다리를 드러냈고,
겨우 14살인 그녀는 거의 아빠와 비슷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했으며,
이로볼때 엄마 왕스스(汪诗诗 왕시시)의 우량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것이 분명해 보인다.
그리고 성장한 전지루는 또한 유난히 예쁘고,
이목구비는 뚜렷하고 희고 깨끗한 피부를 갖고있으며,
그녀의 온 몸에서 청춘의 숨결을 물씬 풍기고 있다.


아빠 앞에서의 전지루는 완벽한 소녀로 변화했으며,
활기차고 생동감이 넘쳐흐른다.
전지루는 기쁜 마음에 팔을 휘드르며 다리를 위로 차 올렸고
정말이지 기쁨으로 금방이라도 날아오를 듯하다.
그리고 그녀 옆의 전쯔단은 계속하여 미소를 머금고 있어
신사의 품격을 유지하고 있다.


촬영 제작팀의 전쯔단을 위한 생일축하
 
살아가면서 생일은 모두에게 중요한 일중의 하나이다.
전쯔단은 촬영제작팀이 자신을 위해 준비한
생일축하 케이크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는 사진을 업로드하며 감사의 마음과 감격을 표시했으며,
아내와 아이들를 향한 가득한 사랑표현 또한 잊지 않았다.
"내일은 아내 왕스스와 아이들과 함께 보내기를 희망하지만..."
이에 네티즌들은 집을 사랑하는 좋은 남자는
모든것을 얻는것이라며 호평이 이어졌다.

전쯔단의 아내 왕스스는 그의 생일을 앞당겨 챙기고
그의 생일을 축복했다

전쯔단의 생일 7월 27일은 촬영으로 인하여
가족과 함께 축하하지 못함을 알고있기에
왕스스는 짬을 내 온가족이 미국에서 휴가를 보낼때
남편 전쯔단의 생일을 앞당겨 축하했다.
아내 왕스스가 카메라를 들었을때
전쯔단은 생일축하 케이크를 들었으며,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미소를 지으며 행복함을 표현하고 있다.

왕스스의 행복한 순간을 업로드한 전쯔단의 인스타그램

전쯔단의 촬영스케쥴 때문에 어쩔수 없이 휴가를 중단했고,
가족들과 헤어져야만 할때
전쯔단은 아내와 행복한 순간의 사진을 업로드하는것을
잊지 않았고, 그는 이번 편안했던 휴가에 대해서
정말로 소중했던 순간이었다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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