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푸청(곽부성)과 아내와 상하이에서 데이트하는 모습 찍혀, 심야 아내 팡위안(방원)과 거리를 거닐며 달콤한 모습



궈푸청(郭富城 곽부성)과 아내 상하이에서 데이트
심야 아내 팡위안(方媛 방원)과 거리를 거닐며 달콤한 모습보여

최근 한 사진기자는 상하이 공항에서 우연히 궈푸청(곽부성)을 보게됐다. 공항에서 나온 후 궈푸청은 바로 팡위안(방원)의 거주지로 달려갔고, 이어 아내와 함께 쇼핑을 하러갔다. 두 사람은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얼굴엔 웃음이 가시질 않았고, 이런 이들의 모습은 서로 사랑이 넘쳐남을 그대로 보여줬다.


궈푸청과 팡위안은 심야 거리를 거닐며 넘치는 사랑을 보였다

최근 한 사진기자는 상하이 공항에 혼자 도착한
궈푸청과 우연히 마주쳤으며,
그는 바로 아내에게 달려가 아내 팡위안과 데이트를 즐겼다.


궈푸청은 회색의 양복을 입고 있었고,
안에는 검은 색의 T셔츠를 받쳐입었다.
그리고 바지는 구멍난 청바지를 입고있어
보기에 매우 자유스럽고 활력있어 보였다.
궈푸청은 상하이 공항을 빠져 나온 후 곧바로 차를 타고
아내 팡위안의 거주지로 달려갔다.
궈푸청이 도착했을 때 팡위안은 흰색 반팔 T셔츠와
짧은 반바지를 입은채로 아래로 내려와 궈푸청을 맞았고,
이후 두 사람은 마트에서 쇼핑을 했으며,
쇼핑을 하는동안 계속하여 웃으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런 이들의 모습은 마치 신혼부부와도 같이
달콤한 모습을 보였다.

마트에서 쇼핑을 하는 궈푸청팡위안의 일상적인 모습

2015년 12월 1일 궈푸청은 웨이보에
객실에서 깍지끼고 있는 사진을 업로드했고,
사진에는 팡위안의 이름을 새겨넣어
정식으로 두 사람의 관계를 공개했다.

이후 두사람은 2017년 4월 8일 결혼식을 올렸으며,
같은 해 9월 예쁜 딸을 맞이했다.
그 뒤 궈푸청은 아내와 함께 차를 몰고 홍콩에서 데이트하는 모습,
심야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는 모습 등을 공개했고,
이들의 이러한 모습은 모든 이들에게 부러움을 샀다.
네티즌들은 "솔로의 가슴에 못을 박는군요",
"결혼 후에 행복 가득한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등
부러움과 축복의 메시지를 보냈고,
그들 한가족 세식구의 행복이 계속되길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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