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쥔지에(진준걸) 소속사 성명내고 장쉐잉(장설영)과의 양다리 부인 "소문은 사실과 맞지 않고 신빙성이 없다"



친쥔지에(秦俊杰 진준걸) 소속사 성명내고
장쉐잉(张雪迎 장설영)과의 양다리 부인
"소문은 사실과 맞지 않고 신빙성이 없다"

친쥔지에(진준걸)의 소속사는 성명을 내고 장쉐잉(장설영)과의 양다리에 대해 부인하며 소문은 상당히 진실에서 벗어나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친쥔지에는 이미 일을 시작했으며, 이같은 소문으로 인하여 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받고 있다며, 이러한 유언비어와 비방에 대해 더이상 옮기지 말것을 당부했고, 이러한 글을 업로드한 네티즌들이나 언론 매스컴은 곧바로 삭제해 줄것을 요청했다.

친쥔지에(秦俊杰 진준걸)양쯔(杨紫 양자)

8월 12일 양쯔(양자)친쥔지에(진준걸)은 결별을 선언했고,
뜻밖에도 장쉐잉(장설영)이 이들의 풍파에 말려들었으며,
두 사람의 감정 사이에 의도와 상관없이 개입됐다.
이에대해 친쥔지에 또한 많은 네티즌들로 부터 공격을 당했다.
8월 13일 친쥔지에의 소속사는 웨이보를 통해서
최근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유언비어와 모욕,
나아가 친쥔지에를 비방하는 사실과 다른 내용들이
떠돌고 있는것에 대해 변호사에게 의뢰했다고 밝히며,
모든것에 대해 법률적인 조치를 취할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권리침해에 대한 규명을 통하여 법률적인 책임을 물을것이며,
자신의 합법적인 권익을 보호해 나가겠다고 했다.

장쉐잉(张雪迎 장설영)
8월 13일 저녁 친쥔지에의 소속사는 공식웨이보에
변호사의 성명을 발표하며, "최근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유언비어와
모욕, 나아가 친쥔지에를 비방하는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들이
떠돌고 있는것에 대해 변호사를 선임했습니다.
실제와 다른 내용들에 대해 곧바로 전재를 멈춰 줄것과
현재 올라있는 모든 글들을 삭제해 줄것을 요청드립니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소속사 및 친쥔지에 본인은
모든 법률적인 조치를 통하여 권리침해에 대한것을 규명하고
모든 법률적인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소속사와 친쥔지에 본인은 합법적으로 권익을
보호해 나갈 것입니다"고 밝혔다.

성명에서 유언비어에 대해 옮겨 싣고, 또한 친쥔지에를 모욕하는
매스컴, 그리고 네티즌과 플랫폼 모두는
즉시 관계있는 모든것들을 삭제, 차단 및 링크 중단 등
조치를 취해줄것과 권리침해 행위를 멈추고
좋지못한 영향을 제거해 달라고 호소했다.
그리고 이러한 권리침해 행위가 또다시 재발되지 않도록
관리와 감독해 줄것을 요청했고,
마지막으로 네티즌들에게는 사실과 다른 매스컴에 대하여
댓글로 모욕하거나 나아가 이야기를 꾸며내지 말것과
사실과 다른 소식을 퍼나르거나 스트리밍 및 확산을
하지 말아 줄것을 부탁했다.

8월 12일 양쯔친쥔지에 소속사는 동시에 성명을 발표하며
두 사람은 이미 문제없이 이별했으며,
연인관계에 끝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 성명의 의미는 두 사람의 감정에 문제가 없으며,
자연스러운 이별을 한것이라는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외부에서는 양쯔의 이러한 말에 대해 인정을 하지않았으며,
친쥔지에장쉐잉과의 양다리 때문에 두 사람이
결별을 한 원인이라는 것이었다.
장쉐잉 또한 이러한 소문으로 인하여 수많은 네티즌들로 부터
책망과 욕을 들어야만 했다.
이날 밤 양쯔는 아마도 마음이 무척이나 무거웠을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직접 웨이보에 장쉐잉과의 진상을 밝히며,
"그의 개인적인 감정이며, 장쉐잉과는 무관합니다.
여기까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고
글을 올려 소문에 대해 분명히 밝혔다.
그녀의 이러한 소문을 일축하는 글에대해 장쉐잉 또한
댓글을 달았지만 이 댓글은 곧바로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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