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제카이(수걸해) 천이한(진의함) 임신소식에 축복 보내, 일찍이 다정한 사진으로 인해 포격당한 두 사람



천이한(陈意涵 진의함) 임신소식에 슈제카이(修杰楷 수걸해) 축복
일찍이 다정한 사진으로 포격 당했던 두 사람

천이한(진의함)이 오늘(8월 16일) 이미 임신 3개월이 됐음이 드러났고, 바로 뒤따라 천이한은 직접 글을 올려 임신 15주임을 인정했으며, 발렌타인데이(情人节 정인절)에 결혼등지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슈제카이(수걸해)는 매니저를 통해 축복을 보내며, "소식이 정말이라면 당연히 무지무지 축하해야지."라고 했다. 천이한슈제카이는 10년 가까운 절친 사이로 지내왔다.


천이한슈제카이는 2009년 《痞子英雄 비자영웅
함께하며 "부녀의 정"을 맺었고, 슈제카이 또한 평소에 그녀를
"큰딸"이라고 부르며 두 사람은 길거리를 걷고 뛰며,
함께 식사를 하는 등 데이트를 즐겼다.
천이한 또한 슈제카이의 딸 부부(咘咘 포포)를 무척이나 좋아하며,
이전 이들은 자연스럽게 꽉껴안고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이들의 우정은 매우 깊다고 할수있다.
하지만 다정하게 찍었던 사진을 화를 불러왔고,
네티즌들은 천이한이 유부남에게 지나치게 다정하다고 질책했다.
이 일이 불거지자 슈제카이의 아내 지아징원(贾静雯 가정문)
직접나서 "해결사" 역할을 했고,
비로소 네티즌들의 포격이 멈췄다.

오늘 천이한의 임신 3개월 기쁜 소식이 알려지고
슈제카이 또한 매니저를 통해 축복을 보내며,
"소식이 정말이라면 당연히 무지무지 축하 해야지,
하지만 사실 우리모두 최근에 촬영으로 바빠
정말이지 서로 연락하고 근황을 이야기할 기회가 없었네."라며
축복과 최근 연락하지 못한 아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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