슝다이린(웅대림) 쌍둥이 딸 최근 사진 공개, 네티즌 "한명은 엄마 닮고, 한명은 아빠 닮았네요"



슝다이린(熊黛林 웅대림, Lynn) 쌍둥이 딸 최근사진 공개
네티즌 "한명은 엄마닮고, 한명은 아빠 닮았네요.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유명 모델 겸 배우 슝다이린(웅대림, Lynn)은 올 4월 남편 궈커송(郭可颂 곽가송, Ken)과의 사이에서 사랑스러운 쌍둥이 딸 Kaylor와 Lyvia를 출산 했다. 유명모델의 엄마를 닮아 사랑스럽고 예쁜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라 하겠다.
비록 쌍둥이 딸은 4개월이 조금 넘었지만, 슝다이린은 이미 두 공주를 아주 예쁘게 화장을 하여 예쁨이 더욱 넘쳐흐른다.


오늘(8월 24일) 슝다이린은 sns에 쌍둥이 두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두 쌍둥이 딸은 흰색의 T셔츠에 핑크색의 짧은치마를
배합해 입고있으며, 머리에는 핑크색의 머리띠를 하고있다.
정말로 귀엽고 사랑스럽다 하지 않을 수 없다.
두명의 작은 공주의 참모습을 마침내 오늘 뚜렷하게 보게됐다.
비록 쌍둥이 자매라고는 하지만,
겉모습은 서로 많이 닮아있지 않다.
이에대해 슝다이린은 "Mini Ken and Mini Lynn!"이라고
한마디로 표현했다.
슝다이린의 쌍둥이 딸의 사진이 공개되자
많은 네티즌들이 찾아왔고, 네티즌의 댓글을 보면,
"한명은 엄마를 닮고, 한명은 아빠를 닮았네요.",
"엄마 아빠를 서로 닮은것도 나쁘지 않네요." 등등
댓글을 이어졌으며, 모두가 사랑스럽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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