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향을 떠돌고 있는 "소용녀(小龙女)" 우줘린(오탁림), 폐품팔아 생계유지하는 것으로 드러나



타향을 떠돌고 있는 "소용녀(小龙女)" 우줘린(吴卓林 오탁림)
폐품팔아 생계유지하는 것으로 드러나

청롱(成龙 성룡)우치리(吴绮莉 오기리)의 사생녀 우줘린(오탁림)은 작년부터 시작해 끊임없는 문제로 인하여 뉴스꺼리로 등장하여 왔다. 그녀는 더욱 외국국적의 여친 Andi와 멀리 캐나다로 거쳐를 옮겼으나, 현재 우줘린의 여행비자는 이미 기한이 지난것으로 드러났으며, 게다가 합법적으로 현지에서 일을 구할수가 없는 실정임이 알려졌다.
이러한 상황에 놓여있는 그녀에 대해 한 네티즌은 그녀가 한상자의 폐품을 끌고가는 모습을 사진에 담았고, 아마도 폐품을 팔아 생계를 유지해 나가고 있는것 같다고 알렸다.


우줘린이 작년 캐나다를 떠돌고 있을때
그녀는 "아빠를 찾고싶어요"라는 영상이 공개돼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불러왔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는 못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우줘린은 여친 Andi와 함께
캐나다에서 살길을 모색해 왔으나,
홍콩의 매스컴이 보도하기를 우줘린의 6개월 여행비자가
이미 기한이 끝났으며, 비록 여친의 도움으로
비자 연장이 가능하다고는 하나 우줘린의 비자로는
현지에서 일을 할수 없는 비자이기 때문에
일을 찾거나 할수 없다고 보도했다.

최근 한 네티즌은 우줘린이 길거리에서 폐품으로 보이는
상자를 끌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고,
마치 그녀가 폐품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것 같이
보였다고 전했다.
이에 홍콩의 한 매스컴은 우치리(오기리)에게
전화를 걸어 우줘린이 현재 폐품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것에 대해 들었는가를 물었고,
그녀는 "어떠한 대답도 하지 않겠다"라는 말만 해왔다고 했다.
이로볼때 모녀의 관계가 아직 풀리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단면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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