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쯔타오(타오, Z.Tao) 3캐럿 다이아몬드 반지 공개 무슨 일일까? 팬 "저에게 주시는 건가요?" 농담



황쯔타오(黄子韬 타오, Z.TAO) 3캐럿 다이아몬드 반지 공개
무슨 일일까?
깜짝 놀란 팬 "저에게 주시는 건가요?"

황쯔타오(타오, Z.TAO)를 잘 알고있는 사람들은 그가 계속하여 보석류를 매우 좋아해 왔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고있다. 이전 그는 평소에 자주 까르띠에를 샀으며, 손목시계 역시 다이아몬드의 제품을 샀다. 왜냐하면 황쯔타오는 이러한 bulingbuling한 느낌과 눈부심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이다.


황쯔타오는 12일 인스타그램에 다이아몬드 사진을 공유했고,
게다가 다이아몬드 반지는 3캐럿으로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깜짝놀라 얼이 빠졌다.
이번 황쯔타오의 다이아몬드 사진 공개는 수많은 팬들의
오해와 그를 잃게될까 하는 두려움을 불러 일으켰다.
하지만 그는 사진과 함께
"하나의 다이아몬드 반지, 솔로 귀족"이라고 글을 올렸고,
거기에 반지는 새끼손가락에 착용하고 있다.
그 모습을 본 팬들은 그제서야 마음을 놓았다.


황쯔타오가 이번 공개한 다이아몬드 반지 사진을 보면
그가 이번에 구입한 것은 해리 윈스턴(Harry Winston) 브랜드
다이아몬드 반지라는것을 알수있다.
해리 윈스턴은 세계적인 명성이 100년이 넘는 슈퍼 주얼리 브랜드이며,
다이아몬드 절단 공예가 매우 정밀하고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그로인해 많은 영국 귀족들 모두가 해리 윈스턴 보석을
편애하고 있다.

자신들의 우상인 황쯔타오가 갑자기 다이아몬드 반지를 공개한것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 또한 매우 놀라워 했으며,
네티즌들은 황쯔타오가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생각했다.
계속해서 달린 댓글과 리댓글을 보면,
"깜짝놀라 가슴이 뛴다.", "무슨 의미일까?",
"진정한 사랑을 찾았다.", "만약 결혼을 한다면,
우리에게 먼저 알려주세요, 축의금을 모아야 하거든요." 등등
계속해서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그 틈을 타 먼저 고백의 농담을 하는 팬들도 있었으며,
한 팬은 "我愿意(저 원해요)",
"This is for me?", "Yes!"등등 농담반 진담반의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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