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쯔이(章子怡) 사랑하는 딸과 함께 프로그램 녹화



장쯔이(章子怡) 사랑하는 딸과 함께 프로그램 녹화
관객들을 향해 손을 흔드는 등 두려움과 낯가림 없어

장쯔이(章子怡)왕펑(汪峰 왕봉)은 서로의 사랑이 넘치는 금슬좋은 한쌍의 부부이다. 처음 이들이 함께 한다고 했을때 많은 네티즌들은 전망이 밝지 않다고 짐작을 했었지만, 결혼 후 이들의 사랑은 조금도 변함이 없으며 장쯔이는 딸 씽씽(醒醒)을 출산했고, 부부의 사랑은 점점더 진한 사랑으로 물들어 갔다. 이들 한가족 세식구에게 부러움을 보내는 것 또한 이들 가족의 사랑과 행복때문 이기도 하다.
9월 4일 한 네티즌은 장쯔이가 사랑하는 딸 씽씽과 함께 프로그램 녹화에 참여했다고 소식을 전했으며, 씽씽은 관객들을 향해 조금도 두려움을 보이지 않았고, 그야말로 사랑스러움 그 자체였다고 했다.


장쯔이는 현재 《我就是演员 아취시연원, 내가 바로 배우다 녹화중에 있으며,
이는 바로 《演员的诞生 연원적탄생, 배우의 탄생 시즌 2다.
장쯔이는 딸과 함께 다니는 것을 매우 좋아하며,
설령 일이 바쁘다 하더라도 시간을 쪼개 씽씽과 놀아준다.
이전 비행기를 탔을 때에도 딸과 함께해
엄마는 정말 위대하다는 말을 듣기도 했다.

장쯔이와 딸 씽씽은 관객을 향해 손을 흔들기도 했고,
장쯔이는 허리를 숙여 딸과 함께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이때 씽씽은 매우 침착해 보였고, 불안한 기색을 전혀 보이지 않았다.
아마도 엄마를 따라 수많은 사람들과 장면들을 보아왔기
때문일 것으로, 만약 저 또래의 다른 아기들 이었다면
일찌감치 울음을 터뜨렸을지도 모른다.


이로써 씽씽은 자신의 강한 심장과 자신감을 드러냈다.
씽씽은 말총머리를 하고, 작은 치마를 입은채
관객들을 향해 손을 흔드는 모습은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다.
장쯔이는 바쁜 와중에도 모든 일에 적극적이며,
한번 그녀는 촬영시간이 36시간을 초과한적이 있었고,
그녀는 그동안 한숨도 자지 않았다고 한다.
배우의 일이란 아침부터 밤까지 자신의 시간이 없는
어찌보면 대단히 고된 일이며 직업이라 할수있다.
그래도 그녀는 자신의 몸을 가꾸고 또 챙기며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으려 한다.
이는 바로 자신의 몸 자체가 밑천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한 네티즌이 장난스럽게 씽씽의 사진을 포토샵으로 만들었다.
씽씽의 모습을 보면 아빠 왕펑의 유전자가 비교적 크다는것을
단번에 알아볼수 있다.
아기는 하루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며,
하루하루의 모습이 다르게 변해간다.
이로볼때 장래의 씽씽은 분명 아름다운 미인이 될것이다.

왕펑장쯔이의 로맨스는 남들과 크게 다를바가 없으며,
이들 둘이 함께 있는 모습은 정말로 잘어울린다.
왕펑은 부인 장쯔이에겐 사랑을, 딸 씽씽에겐 총애를,
두 부부의 사랑은 변함없이 부러움의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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