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니(倪妮) 주연의 로맨스 영화 《漫长的告白 만장적고백》 주제곡 《秋柳 추류》 MV보기, 니니가 직접 노래

 

니니(倪妮)의 《秋柳 추류》 MV보기
니니(倪妮), 장루이(张鲁一 장로일), 씬바이칭(辛柏青 신백청)

주연의 영화 《漫长的告白 만장적고백》 주제곡

영화 오는 칠석(8월 4일) 중국 전역에서 개봉


장루(张律 장률) 감독으로 니니(倪妮), 장루이(张鲁一 장로일), 씬바이칭(辛柏青 신백청) 주연, 이케마츠 소스케(Ikematsu Sosuke), 나카노 료코(Ryoko Nakano), 니논(Ninon, 新音) 등 특별출연의 로맨스영화 《漫长的告白 만장적고백》이 오는 칠석(七夕, 8월 4일) 중국 전역 극장에서 개봉되며, 이미 예매가 진행중에 있다.

이와함께 7월 24일 제작측은 주연 니니가 노래한 주제곡 《秋柳 추류》의 MV를 공개했으며, 노래는 아촨(阿川 아천, 니니 분), 리동(立冬 입동, 장루이 분), 리춘(立春 입춘, 씬바이칭 분) 등 세사람의 꿈과 같은 재회 여정의 윤곽을 그리고 있다. 바람과도 같이 자유분방하고 소탈한 아촨(阿川)에 대해 두 남자의 마음속에는 각자의 선택이 있다. 과연 그들은 자신의 인생에 있어 어떠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될까?

漫长的告白[màncháng de gàobái]-만장적고백
기나긴 고백
** 秋柳[qiūliŭ]-추류
가을 버들


"想当日 绿茵茵 春光好

그 날을 생각해, 파릇파릇한, 봄 경치가 좋아"

주제곡 《秋柳 추류》의 가사는

리슈통(李叔同 이숙동)의 시에서 가져왔으며

MV는 니니가 감동적으로 노래를 하며 시작되고

뒤따라 은은한 멜로디가 따라 나온다.

아촨(阿川)리동(立冬), 리춘(立春)과 함께 20년 후

재회는 마치 꿈과 같이 아득하고 낭만적이며

자유롭게 길거리에서 춤을 추던지

아니면 한가롭게 배를 타던지

세사람은 끊임없이 되돌아 보며 현실과 추억 사이를 거닌다.

"风凄凄 雨凄凄 君不见 眼前景

바람은 쓸쓸하고, 비는 처량하며,

주군은 보이지 않고, 눈앞에 전망만 펼쳐진다"

물속의 달은 하늘의 달이고, 눈앞의 사람은 연인인데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산과 바다를 가로지르는

이 깊은 감정이 그녀의 마음에 전해질 수 있을까?


MV의 마지막 에서는 옛사람은 떠나가고

작은 술집에 니니 혼자 남아있다.

그녀는 "一思量 一回首 不胜悲

한번 생각해 보면, 한번 돌이켜 보면, 슬픔을 참을 수 없다"라고

부드럽게 읊조린다.

이는 마치 옛 사람에 대한 그리움 같기도 하고

아득한 세월을 향한 탄식 같기도 하다.


# 가사보기(李叔同 리슈통의 원 诗)

秋柳

作词:李叔同(一说陈啸空)

堤边柳 到秋天 叶乱飘
叶落尽 只剩得 细枝条
想当日 绿荫荫 春光好
今日里 冷清清 秋色老
风凄凄 雨凄凄
君不见 眼前景 已全非
眼前景 已全非
一思量 一回首 不胜悲
堤边柳 到秋天 叶乱飘
叶落尽 只剩得 细枝条
想当日 绿荫荫 春光好
今日里 冷清清 秋色老
风凄凄 雨凄凄
君不见 眼前景 已全非
眼前景 已全非
一思量 一回首 不胜悲
风凄凄 雨凄凄
君不见 眼前景 已全非
眼前景 已全非
一思量 一回首 不胜悲
风凄凄 雨凄凄
君不见 眼前景 已全非
眼前景 已全非
一思量 一回首 不胜悲



니니(倪妮)의 《秋柳 추류》 MV보기
니니(倪妮), 장루이(张鲁一 장로일), 씬바이칭(辛柏青 신백청)
주연의 영화 《漫长的告白 만장적고백》 주제곡
영화 오는 칠석(8월 4일) 중국 전역에서 개봉

🎬 MV보기


영화 《漫长的告白 만장적고백》은 장루(张律 장률) 감독으로

니니(倪妮) 장루이(张鲁一 장로일),

씬바이칭(辛柏青 신백청) 등 주연의 영화로

소년시절 리동(立冬)이 사랑했던

아촨(阿川)이라는 여성을 20년 가까이 애뜻한 기다림 끝에

두사람은 다시 만나게 되며

이러한 마음속 깊이 숨겨져 있던 사랑 또한

"그녀"의 고향으로 향하는 사랑을 쫓는 여정속에서

갈수록 더욱 심각해 지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영화는 오는 칠석(七夕, 8월 4일) 중국 전역에서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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