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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살의 따S(大S, 徐熙媛 서희원)
이미 임신 3개월이 됐다?
인터넷 폭로자가 왕샤오페이(汪小菲 왕소비)와
관련 있는 인물이다?
네티즌 "不要脸, 뻔뻔스럽다"
타이완의 여성스타 따S(서희원)는 왕샤오페이(왕소비)와 결혼생활을 정리한 이후 한국 연예인 구준엽과 지난날의 사랑을 다시 불태우며 빠르게 번개결혼을 했다.
따S와 구준엽은 결혼한 이후 때때로 사랑을 과시하는 소식들이 전해졌고, 얼마전에는 아름다운 잡지 표지광고도 촬영했다. 사랑으로 가득한 여성은 결혼과 함께 더욱 아름다워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할 것이다. 따S의 최근 컨디션과 변화, 그리고 예전 전성기 시절의 미모가 점점 되돌아 오는 것만 봐도 충분히 알 수 있다.
따S와 구준엽이 이렇게 인기가 점점 오르고 있는 가운데
왕샤오페이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요며칠 따S가 이미 임신 3개월이 됐다고
인터넷에 전해졌다.
46살에 임신이라면 고령임신이라 말할 수 있지만
구준엽을 위해 위험을 무릎쓰고 아기를 낳는
모험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졌다.
한 네티즌이 찾아낸 바에 의하면
이러한 소식과 영상을 폭로한 계정은
"兰姐好物甄选, 란 언니의 좋은 물건 선택"이며
영상 커버에는
구준엽과 따S가 얼마전 촬영한 잡지사진을 실었고
또한 "大S怀孕3个月, 따S 임신 3개월"이란 제목을 달았으며
왕샤오페이의 "我都心疼我自己,我就是一个卖酸辣粉的。
내 자신의 마음이 아프다,
나는 바로 쏸라펀을 파는 사람이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이 영상을 올린 계정의 프로필에는
"感谢关注兰姐的麻六日记
란 언니의 마륙일기관심에 감사 드립니다"고 적혀있다.
마륙일기(麻六日记)의 설립자가 바로 왕샤오페이이다.
이때문에 한 네티즌은 "兰姐 란언니"는
왕샤오페이의 어머니인 장란(张兰)이라 추측했다.
네티즌들은 이 영상을 발표한 "兰姐 란지에"에게
이렇게 제품을 사라는 것은 정말 인품이 없으며
이러한 식으로 쏸라펀을 다른 사람들에게 파는 행위는
뻔뻔스럽기 그지없다 라며 경멸하는 댓글을 이어 달았다.
이렇게 욕 전쟁이 한바탕 벌어진 이후
이 계정에서는 왕샤오페이와 장란이 관련된 글은 모두 사라지고
또한 따S와 관련된 영화도 삭제됐다.
이렇게 의도적으로 "흑역사"를 들춰내 오해를 불러 일으켰으나
네티즌들은 이러한 홍보수법은 정말 바람직하지 않다고 했고
근거없는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것은 너무 지나치다라며
네티즌들은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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