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이후 너무나 행복한 구준엽, 아내 따S(서희원)을 위해 주방에서 요리하는 영상 공개

 


결혼 이후 정말 정말 행복!
아내 따S(大S, 徐熙媛 서희원)을 위해
주방에서 요리하는 모습 공개된 구준엽
샤오S(小S, 徐熙娣 서희제)
"나의 형부는 너무나 완벽해"라며 극찬


53살의 구준엽은 올 지난 3월 타이완의 여성스타 따S(大S, 徐熙媛 서희원)과 번개결혼을 했다. 이들 두사람은 20년만에 전화 한통으로 세기의 재결합 하며 화끈하게 인연을 맺게 됐고, 이들의 달콤한 이야기는 한국과 타이완 모두에서 사람들에게 놀라움과 부러움을 함께 안겨주고 있다.




10월 15일 저녁 샤오S(小S, 徐熙娣 서희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형부 구준엽이 직접 주방에서 요리하고 있는

영상을 업로드하며 공유했다.

그리고 그녀는 오빠(欧巴)는 정말 완벽한 형부라며

"나의 형부는 너무 완벽해"라며 극찬했다.

뒤따라 따S의 매니저, 소S의 딸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좋아요"를 날렸다.

이로볼때 찾아온 모든 사람들 역시

샤오S와 같은 마음인 것을 알 수 있다.


샤오S(小S, 徐熙娣 서희제) 인스타그램 캡처
我的姐夫也太完美了吧
나의 형부 또한 정말 완벽하죠?



영상에서 구준엽은 집의 주방에 있으며

공개된 영상은 약 1분 정도이다.

구준엽은 연한 남색의 셔츠를 입고 소매를 걷어 올렸다.

그리고 앞가슴의 단추는 대범하게 풀어 헤쳐

그는 전체적으로 멋스럽고 섹시해 보인다.

영상을 찍은 사람은 바로 샤오S

"这是我的姐夫, 이는 저의 형부 입니다"라고 소개하고 있다.

이후 또다시 구준엽에게 단추 몇개를

더 풀어 보이기를 요구했고

구준엽은 부끄러운 듯 이를 거절한다.



이러한 영상이 공개된 이후 많은 네티즌들이 찾아와

댓글창에 "왕샤오페이(汪小菲 왕소비)는 화가나 기절하겠다",

"형부가 정말 좋네요, 요리도 잘하고,

아내도 잘 챙겨주고, 가족을 사랑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습니다",

"따S가 영원히 행복하고 건강하며 즐겁기를 바랍니다",

"형부의 눈빛이 어쩜 이렇게 상냥하고

사랑스러울 수 있을까?" 등등 댓글을 이어 달았다.




지금까지의 상황으로 볼 때 샤오S

지금의 새로운 형부를 정말 좋아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옛 형부인 왕샤오페이에 대해

이렇게 자랑한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샤오S 왕샤오페이따S가 부부관계였을 때

또한 왕래가 거의 없었다.

그리고 지금 그녀는 수시로 커뮤니티 플랫폼을 통해

형부의 생활 에피소드를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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