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나이·가오(희림나의·고)가 부른 《卿卿日常 경경일상》 엔딩곡 《经年 경년》 MV보기 및 mp3

 


시린나이·가오(希林娜依·高 희림나의·고)의 《经年 경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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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卿卿日常 경경일상》 엔딩곡


드라마 《卿卿日常 경경일상》이 11월 10일 정식으로 방송을 시작했고, 시린나이·가오가 부른 드라마의 엔딩곡 《经年 경년》은 11월 15일 음원이 공개됐다. 이 노래는 현악이 서로 교차하고 있는 가운데 층층이 오르는 섬세한 편곡으로 추억의 감정을 남김없이 드러내고 있다. 그리고 가사 사이에는 달콤한 치유의 희망이 가득 차 있으며, 시린나이·가오(희림나의·고, Curley G)는 긴 세월의 따뜻한 독백을 이야기하는 듯한 느낌이 있는 목소리로 천천히 풀어 나간다.

시린나이·가오가 부른 드라마 《卿卿日常 경경일상》의 엔딩곡 《经年 경년》은 정줘췬(郑卓群 정탁군) 작사, 후샤오오우(胡小鸥 호소구)가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아했다.

* 经年[jīngnián]-경년
일 년 또는 몇 년이 지나다. 오랜 세월을 경과하다.



소년의 사랑은 넘어진 가시덤불 속에서 싹을 틔우고

오랜 세월을 동행하며 함께 먼 길을 떠난다.

이는 노래 중에서 따뜻하고 의심심장한 가사로

시린나이·가오는 질감있는 서사적인 목소리로

아침부터 저녁까지의 일상을 기쁨과 즐거움으로

노래하고 있으며

따뜻함이 가득한 스토리를 노래로 완벽하게 풀어냈다.



드라마 《卿卿日常 경경일상, NEW LIFE BEGINS》은

자오치천(赵启辰 조계진) 연출로

바이징팅(白敬亭 백경정), 씨웨이(田曦薇 전희미),

천샤오윈(陈小纭 진소운), 류관린(刘冠麟) 등 주연이며

류링쯔(刘令姿 유령자)가 특별출연하고 있는

코믹 러브스토리 시대극이다.

드라마는 2022년 11월 10일 아이치이(爱奇艺)에서

독점으로 방송을 시작했다.



# 가사보기

经年

作词:郑卓群
作曲:胡小鸥
演唱:希林娜依·高
风与我轻轻讲
且听时光 浅浅吟唱
烟花盛放 撒下漫天过往
繁星爬上心墙
夜的眼眸 闪着月光
深深记下 你此时模样
昨日步履 在脚下 跌跌撞撞
今宵之梦 在指尖 缓缓地流淌
明天的路 任你我 共赴岁月悠长
经年 并肩 向远方
云朵静静端详
天轻风凉 悠悠暗香
纸鸢飘扬 告别昔日彷徨
前路遥遥相望
世间多广 好景还长
冷暖风霜 有你在身旁
春花无惧 荆棘中 爱在生长
夏风渐息 烈日灼 只道是寻常
秋叶落幕 等你我 写下新的篇章
冬雪 过后 是暖阳
昨日步履 在脚下 跌跌撞撞
今宵之梦 在指尖 缓缓地流淌
明天的路 任你我 共赴岁月悠长
经年 并肩 向远方

시린나이·가오(希林娜依·高 희림나의·고)의 《经年 경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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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卿卿日常 경경일상》 엔딩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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