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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2022!
왕이보(王一博 왕일박)의 신곡 《像阳光那样 상양광나양》
공식 발표! 노래듣기 및 mp3
추운 겨울날 따뜻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노래
왕이보(왕일박)가 신곡 《像阳光那样 상양과나양》을 12월 30일 12:00에 정식 발표했다! 이는 팬들에게 있어서 정말 기쁜일이 아닐 수 없다. 이에대해 한 팬은 왕이보의 신곡은 자신에게 송년 선물과도 같다라며 반겼다.
신곡 발표 한 시간 전 왕이보는 웨이보에 커버사진을 업로드했고, 커버사진에는 어둠 속 푸른잎이 달린 한그루의 나무가 서있고, 밤 빛에 유난히도 눈에 띄는 이 나무는 보는 이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해 주고 있다.
왕이보의 신곡 《像阳光那样 상양광나양》의
전체적인 멜로디는 따뜻하고 낭만적이다.
그의 노래는 마치 듣는 이들에게
햇빛과도 같이 빛나고, 터치하고, 점프하며
자유롭게 생활하고
자신을 사랑하라고 말해주고 있는 것만 같다.
왕이보의 노래는 언제나 햇살과도 같이 긍정적이어서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으며
겨울이 지나가고 나뭇잎은 또다시
새롭게 돋아날 것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다.
"세상이 여느 때처럼 흘러가듯 우리는 만날 거야"
햇살처럼 깨어나, 삶을 포옹하고 생명의 꽃을 피우자!
한 팬은 왕이보에게
"당신은 오랫동안 길을 달려왔고, 나는 오랫동안 꿈을 꿨습니다.
나는 당신과 함께 모닥불 옆에서 이야기하는 꿈을 꿨습니다.
나는 우리가 진심을 나누고 함께 겨울을 보내는 꿈을 꿨습니다.
나는 당신이 매일 평안하고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나는 당신의 모든 꿈이 이루어 지기를 기도합니다."라며
축복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러한 팬과 우상의 쌍방향 사랑 또한 매우 감동적이다.
# 가사보기
像阳光那样
与山野的兽 同看星空
你叫做什么 在树影之中
在夜里醒着 和我一样沉默
我们聊起天就 点亮了篝火
时光偷偷经过 像花瓣坠落
我曾赶了很久路 你做了很久梦
能交换真心 就已过冬
许多孤独夜晚 像落叶漂流
可它总有办法 又常新在枝头
我们会遇上 像世界会如常
我手掌里有 送你的萤火
是沿途捡的 一些快乐
你叫做什么 名字有多温柔
请告诉我吧 夜破晓的时候
我们聊起天就 点亮了篝火
时光偷偷经过 像花瓣坠落
我曾赶了很久路 你做了很久梦
能交换真心 就已过冬
许多孤独夜晚 像落叶漂流
可它总有办法 又常新在枝头
种子会发芽 你就会遇见我Woo
像阳光那样醒来吧 在每个路口
在旅途 在日出 在风里跳舞
像阳光那样醒来吧
我们在一起 就已过冬
像青草做了个下雪的梦
像飞鸟穿越过乌云重重
不管去哪 希望你快乐
就算时光经过 像花瓣坠落
就算孤独夜晚 像落叶漂流
春天毫不在意 没关系 别哭泣
等该相遇的时候
所有的美好回到枝头 过了冬
来交换故事吧
왕이보(王一博 왕일박)의 신곡 《像阳光那样 상양광나양》
공식 발표! 노래듣기 및 mp3
추운 겨울날 따뜻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노래
🎬 노래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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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celleana@naver.com 음원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답글삭제보내 드렸습니다. 항상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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