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슌시(증순희)가 부른 드라마《临江仙 임강선, FEUD》엔딩곡《对你说 대니설》MV보기 및 mp3

 

정슌시(曾舜晞 증순희)의《对你说 대니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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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루(白鹿 백록), 정슌시(曾舜晞 증순희) 주연
드라마《临江仙 임강선, FEUD》엔딩곡

정슌시(증순희)가 부른 드라마《临江仙 임강선, FEUD》의 엔딩곡《对你说 대니설》은 "허심탄회한 직구"로 정의된다. 극 중 뜨거운 사랑으로 꾸밈이 없는 소년 협객, 그 캐릭터를 맡아하는 배우 본인이 직접 그 뜨거운 감정을 듣고 보는 이들의 마음속에 직접 불어 넣고 있다는 것을 상상해 보면, 그 "직구"의 감동은 두 배가 된다.

사람들이 듣는 것은 캐릭터의 마음의 소리이며, 배우가 캐릭터에 몰입한 후의 감정 표출이다. 노래가 울려 퍼지고, 화면에서 익숙한 얼굴과 노랫소리가 겹쳐지면서, 그 몰입감은 어느새 스토리에 감정의 무게를 더해준다.

* 对你说[duì nĭ shuō] - 대니설
너에게 말할께


"我看着你,对你说 我很爱你 난 당신을 바라보며, 당신을 정말 사랑한다고 당신에게 말합니다" 남 주인공 정슌시는 구천선계(九天仙界)의 선존(仙尊) 바이지우스(白九思 백구사)로 변신하여 겪은 리칭웨/화루웨(李青月/花如月 이청월/화여월, 바이루 분)와의 사랑과 미움이 겹쳐져 있으며, 이러한 모든 것들이 노래에 응축되어 있다.

독특한 숨소리의 창법과 음색은 조심스럽게 보살피는 사랑을 한껏 드러내고 있으며, 비할데 없이 깊은 다정함과 친밀함을 겪어온 것에 대한 지극한 애정을 완벽하게 표현해 내고 있다. "我看着你 당신을 바라보며"의 층층이 나아가는 구절들은 마침내 사랑의 맹세로 결집되어, 그대에게 전하고 싶은 모든 진심을 표현하고 있다.


드라마《临江仙 임강선, FEUD》은 2025년 6월 6일 동영상 플랫폼 아이치이(爱奇艺)에서 정식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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对你说

作词:于正
作曲:刘灼
演唱 : 曾舜晞

贴着耳鬓慢慢地厮磨
乱了呼吸被心跳淹没
彼此纠缠着
烧成了火
生离死别谁也逃不脱
缘起缘灭无非是因果
又何必在乎
别人传说
我看着你 在黑夜里
温暖地向我伸出双臂
告诉我 勇者无惧
即使别离 那些回忆
也会陪着我上天入地
以及每一次呼吸
回头看昨日青苔依稀
爱与恨也不再如往昔
唯有池塘中
花还并蒂
我看着你 带着笑意
眼角咪起了条条缝隙
告诉我 你在这里
我想哭泣 还想笑你
更想就此醉在你怀里
对你说 我很珍惜
我想哭泣 还想笑你
更想就此醉在你怀里
对你说 我很爱你


정슌시(曾舜晞 증순희)의《对你说 대니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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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鹿 백록), 정슌시(曾舜晞 증순희) 주연
드라마《临江仙
임강선, FEUD》엔딩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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